길고 어둡던 골목이 재미와 웃음이 넘치는 길로 탈바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어둡고 낙후된 골목길이 동양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아름답고,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동양대 운낌봉사단 학생 20명은 이달 1일부터 4일간 영주시 서부초등학교 일대에서 골목길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