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환경의 달’인 6월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보호 마술공연 ‘마법의 정원’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달 17일 안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환경보호를 주제로 마법의 정원에 꽃을 피우기 위한 랜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