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빚 떠안아" “‘화목하게 보이려고’ 했던 게 아니라 ‘화목하기 위해서’ 살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6살 연상 피트니스 CEO 남편과 이혼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도의 공포감으로 과호흡이 와서 쓰러졌던 날 이후 잠을 전혀 못 자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