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치분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량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자치분권 교육’을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자치분권 교육은 7일 고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성산중, 대정중, 제주제일중, 신창중, 신성여중 등 총 6개 학교 475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올해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치분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량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자치분권 교육’을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자치분권 교육은 7일 고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성산중, 대정중, 제주제일중, 신창중, 신성여중 등 총 6개 학교 475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올해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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