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대표이사 신호섭)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에 행복박스 총 2000여 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복박스는 주방용품, 위생용품, 욕실용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서울지방보훈청을 통해 서울 및 경기, 강원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2000여가정에 전달됐다.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5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아성다이소]

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