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통해 사전 예약접수…수시 방역·소독으로 안심 이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코로나19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축소 운영했던 ‘실감콘텐츠체험관 탐’을 정상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동구 서해대로520번길 12에 자리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실감콘텐츠체험관 탐’은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체험을 통해 인천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