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와 협업해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7박 8일 영어캠프 2차례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영어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22년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생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