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법인·일반예술단체·예술인 대상 오는 17일까지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가 오는 17일까지 ‘2022년 공연장 대관료 지원’ 대상자를 추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공연장 대관료 지원 사업은 공연‧전시 분야의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예술단체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내 공연‧전시장 및 문예회관 대관료와 비대면 공연을 위한 무관중 촬영비의 90%까지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