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단양군 영춘면이 지역의 트래킹 명소로 사랑받는 소백산 자락길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관광 시즌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영춘면 새마을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장 등 90여 명은 지난 3일 구간별 예초 작업과 잡목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