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국가대표 선수단 등 전지 훈련 격려 및 환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이 전지훈련 선수들로 북적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2022 조정 국가대표 및 장애인 조정 국가대표 선수들은 연초부터 주기적인 일정으로 탄금호조정경기장에 훈련캠프를 차린 뒤 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