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천시가 폭력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카카오톡 채널 ‘가까워톡’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여성긴급전화 1366이나 각 지역의 상담소가 개별로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지자체에서 직접 개설하여 운영하는 것은 제천시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