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생거진천형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관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군 보건소에서는 각 읍면별 건강지표 통계결과를 토대로 4개영역/12개부문 주요건강행태지표를 분석해 건강관리 시범지역으로 광혜원면을 선정했으며 ‘화랑광혜원, 우리동네 슬기로운 건강생활’ 프로젝트를 운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