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7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 자전거 대행진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상징성을 활용해 친환경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7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 자전거 대행진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상징성을 활용해 친환경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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