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까지 설계 마무리, 2026년 상반기 건립 완료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월부터 경북수련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해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 '소생(蘇生)'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민과 공무원의 연수·여가 활동을 위한 경북수련원 건립으로 국내 41팀이 참가 등록해 7팀이 공모 안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