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둘째아 임신 / 육아휴직 중인 가정도 무료 이용 혜택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초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사랑꿈터'의 이용요금 면제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인천광역시는 영아기 가정육아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인천형 공동육사시설 '아이사랑꿈터'의 이용요금 면제대상을 둘째아 임신부와 육아휴직 가정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