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집밥 요리 클래스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구가 이달부터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을 운영한다.

중구 내 중·장년 1인가구의 수는 7,584세대(2020년 기준)로 전체 가구의 35%를 차지한다. 이는 서울시 평균인 32%보다도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