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관리 공유재산 발굴 및 조치계획’ 수립, 방치 공유재산 발굴 노력에 따른 성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가 올해 추진중인 공유재산 발굴 및 현행화 사업을 통해 526필지, 8만 6447㎡의 미관리 공유재산 토지를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1만㎡의 미관리 공유재산 토지 발굴에 이은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