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환경의 날을 맞아 ESG 경영 실천 및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무등산 인근에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최근 펼쳤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환경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위해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