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의 건강하고 쾌적한 공간 완성...살기 좋은 마을 앞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음성군은 소이면 중동3리(설피)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준공식을 4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음성군수, 충북도의원, 음성군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장, 노인회장, 마을이장, 대동계장,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