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신청 … 7월부터 5개월간 활동·교통카드 지원

뉴스포인트 이진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2022 철도안전 청년제보단(이하 청년제보단)'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제보단은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활성화하고 철도 이용 중 접할 수 있는 위험을 찾아 철도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