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활동기회,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문화향유 기회 제공 등 효과 다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송파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카페 12개소에서 송파형 청년 갤러리 카페 ‘카페 청년 봄’에 참여하는 청년예술가 19명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구가 올해 첫 선을 보인 ‘카페 청년 봄’은 청년예술가와 지역 내 카페를 연계해 일상 속 갤러리를 구현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