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화성시가 지난 3일 청소년놀터 솜사탕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선영 문화관광교육국장은 “여섯번 째 청소년놀터가 문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행복을 키워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