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시는 디지털 경제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경제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로써 한국공학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6월부터 11월까지 대야평생학습관에서 ‘미래의 나를 위한 디지털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