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시흥시가 영상 콘텐츠 제작 공간인 ‘시흥 꿈 스튜디오’를 시민에게 개방해 미디어 창작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시흥 꿈 스튜디오’는 지난해 8월 구축된 이래, 코로나19 상황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 일상 회복의 움직임과 함께 시민 활용을 위해 활짝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