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150여 명 서울과 대전 국립 현충원 참배를 위한 교통편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철산동 현충공원 내 故 육군준장 차상준 등 474위의 봉안영현이 있는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위훈을 기리는 추념 행사를 가졌다.

이번 추념식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소규모로 진행해오다 일상 회복 후 처음 가진 공식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