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은 전기자동차 및 바이오·친환경 소재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향후 5년간 6조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사진=금호석유화학그룹]

◆ESG ∙ 신성장 동력에 2.7조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