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박한우 ]

경북북 영천시는 6월2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2-9시) 마다 망정동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영천 별빛촌 목요장터'를 개장한다. 이곳에서 목요장터를 개최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