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의 ‘코드K자유적금’이 출시 이틀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 코드K자유적금은 최대 연 5.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1일부터 1만좌 한정 우대금리 연 2.0% 이벤트(1년 연 4.6%, 2년 연 4.7%, 3년 연 5.0%)를 실시했다. 이는 이틀 만에 10배가 넘는 고객이 몰리면서 전일 자정까지 10만4229좌를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추가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케이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