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따~, 깨끗헌 수돗물이 징허게 잘 나와 부리네요, 인제 걱정 없겠어유.”
3일 오후 2시 완주군 화산면 종리 용수마을에서는 한 주민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며 환하게 웃었다. 박성일 완주군수와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 지역주민 등 19명이 참석해 이 마을 일원의 지방상수도 관로설치 이후 수돗물 공급을 위한 통수 현장 확인 자리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따~, 깨끗헌 수돗물이 징허게 잘 나와 부리네요, 인제 걱정 없겠어유.”
3일 오후 2시 완주군 화산면 종리 용수마을에서는 한 주민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며 환하게 웃었다. 박성일 완주군수와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 지역주민 등 19명이 참석해 이 마을 일원의 지방상수도 관로설치 이후 수돗물 공급을 위한 통수 현장 확인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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