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물 디자인 개선, 예산낭비, 품질저하 방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익산시가 공공건축과 도시 공간조성 과정에서 민간전문가인 총괄ㆍ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한다.

시는 관련법에 따라 총괄·공공건축가로 위촉된 전문가를 공공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유지관리 전 단계에 걸쳐 참여시켜 공공사업 완성도 향상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