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새 좋고 정성스런 공예품도 만들고 불우이웃도 돕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경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은 지난달 28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수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공예주간에 맞춰 제 1회 '백자연희(白磁演戲)'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우현 경상북도 의회 의장과 김영길 문경시 부시장을 비롯한 행사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