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은 장마철 대비하여 하천 수질 환경 보전과 가축분뇨 악취 저감을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타 시·군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3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단속 대상은 관내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및 관련 업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