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김곡, 김선 감독이 단편영화 '지뢰'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포 영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는 손 안의 단편영화관 다섯 번째 주자 김곡, 김선 감독이 단편영화 '지뢰'로 눈물과 감탄으로 물들여질 묘한 이야기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