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성군은 5월 석가탄신일에 앞서 고운사 입구에 위치한 최치원문학관과 더불어 대곡사 주변 비봉산 푸른문화길 및 수정사 주변 금성·비봉산 테마파크 풀베기 작업을 완료하여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6월 성수기 및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여 의성마늘테마파크 및 구봉산체육공원 등 시설물 15개소에 대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