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천시 도서관은 오는 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22년 포천시 올해의 책’ 선정 도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포천시 올해의 책 선정 도서는 ▲일반도서 분야에서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이 ▲청소년도서로 가짜 모범생(손현주/특별한서재)이 ▲아동도서에는 5번 레인(은소홀/문학동네)과 소원 떡집(김리리/비룡소)이 ▲포천작가도서는 흰산 도로랑(임정자/문학동네)과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임서경/단비어린이) 등 총 6권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