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초1~4학년 학생에게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선생님들이 초등 1~4학년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책 내용을 들려주는 ‘부산꿈샘과 함께 하는 월화 책·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꿈과 정서, 감수성을 함양하고, 학령기 독서습관을 길러줌으로써 문해력,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을 신장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