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기업 유입 등 위한 관내 기업 경영환경 개선 총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입주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8일 JB주식회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총 9억원(금산군 2억원, JB 7억원)을 투입해 8월 말까지 창평삼거리에서 농공단지까지 도시가스 배관 860m를 매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