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비상급수체계 유지 안전한 수돗물 안정적 공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여름철 물 수요 급증에 대비해 9월까지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안전한 수돗물(찬새미) 공급을 위해 정수장과 배수지 위생관리에도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