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보건소는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담배, 그 시작과 끝은 모두 환경파괴이다’라는 슬로건으로 6월 2일 남해읍 전통시장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연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하고 흡연의 폐해와 금연 정책 등을 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