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문화적 정서 함양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성내동 강풀만화거리 주택가에 있는 ‘승룡이네집(천호대로168가길 65-29)’에서 만화 드로잉, 키즈 쿠키클래스 등 다채로운 문화여가 활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역 공동체 시설인 ‘승룡이네집’은 강동구민의 문화적 정서 함양 및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1층 카페 ▲2층 만화방 ▲3층 청년 입주작가 작업실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