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이 별도의 이용료 없이도 중국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투자는 미국주식에 이어 중국주식까지 무료로 실시간시세를 제공한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 본사 전경. [사진=더밸류뉴스]

2일 신한금융투자는 중국주식(후강통, 선강통)의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