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이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 에어리퀴드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푸아리앙)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한다.

롯데케미칼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윤병석 SK가스 대표, 니콜라 푸아리앙(Nicolas Foirien)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황진구(왼쪽부터)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가 2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윤병석 SK가스 대표, 니콜라 푸아리앙(Nicolas Foirien)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롯데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