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영상 CEO가 교통 분야의 사회적 비용을 줄일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UAM (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에 대해 강한 사업화 의지를 내비쳤다고 2일 밝혔다.

▲ (사진) SK텔레콤 유영상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