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 LED카약 체험, 퀴즈이벤트 등을 통해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을 수도권에 집중 홍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에 참가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헬스경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에는 활력을, 코로나에 지친 국민의 심신 치유와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정책홍보관 ▲K-푸드관 ▲농산어촌관광홍보관 ▲국민건강증진관 ▲농산어촌체험관 등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