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4∼6일 새벽 출항 시간대 도내 주요 항·포구 점검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는 오는 4∼6일 새벽 출항 시간대에 맞춰 도내 주요 항·포구를 대상으로 시군,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낚시어선 안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충일로 월요일까지 휴일이 이어짐에 따라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