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신규참여자 298명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오늘부터 6월 24일까지 저축액을 두 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298명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학자금 대출, 주거비 마련 등으로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매월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