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철거 위해 도시경관과 3팀 합동 정비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6월 2일 지방선거(6.1)를 위해 설치된 선거운동용 현수막의 신속한 철거를 위해 도시경관과 세 팀이 합동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거현수막은 일반현수막보다 크기가 크고, 차량 통행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의 도로변이나 신호등 상단과 같은 높은 곳에 설치돼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빠른 철거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