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산막이옛길 괴산호에서 여객선을 운영하는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과 대운선박은 산막이옛길 곳곳에 무분별히 설치한 현수막·안내표지판을 자진철거 했다.
두 업체는 경쟁사로 오래전부터 승객유도를 위해 매표소와 선박에서 산막이옛길의 수려한 풍경과 어울리지 않는 수많은 방송과 홍보용 안내판 및 현수막을 걸어 산막이옛길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산막이옛길 괴산호에서 여객선을 운영하는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과 대운선박은 산막이옛길 곳곳에 무분별히 설치한 현수막·안내표지판을 자진철거 했다.
두 업체는 경쟁사로 오래전부터 승객유도를 위해 매표소와 선박에서 산막이옛길의 수려한 풍경과 어울리지 않는 수많은 방송과 홍보용 안내판 및 현수막을 걸어 산막이옛길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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