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중이다.
지난 2018년부터 본인부담금 90%환급 도입 이후, 본격 시작한 구의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 신생아 청결관리 및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이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7,310가구(2022. 4월 기준)가 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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