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랑구가 망우본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줄 북카페를 지난 26일 열었다.
망우본동 북카페(망우동 580)는 묵2동 꽃망울 북카페에 이은 두 번째 북카페다. 지역 주민들로부터 꽃망울 북카페가 좋은 호응을 얻자 기존의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한 공간이다. 인근 초등학교, 중학교와 도보 10분 거리 이내의 통학로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랑구가 망우본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줄 북카페를 지난 26일 열었다.
망우본동 북카페(망우동 580)는 묵2동 꽃망울 북카페에 이은 두 번째 북카페다. 지역 주민들로부터 꽃망울 북카페가 좋은 호응을 얻자 기존의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한 공간이다. 인근 초등학교, 중학교와 도보 10분 거리 이내의 통학로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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